여성긴급전화1366부산센터는 7월 10일(목) 오후4시~5시에 부전시장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, 성폭력, 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해 상담, 긴급보호 및 관련기관 연계와 찾아가는 현장상담서비스 등의 기능에 관해서 안내하였다.
8월 21일(목) 16:00~17:00에 부산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여성긴급전화1366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다.
또한, 9월 18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여성인권센터 사)살림, 사회복지법인 꿈아리 부설 부전현 장상담센터과 함께 일반들에게 "성매매방지법 10년, 여성인권을 위한 그 다음 10년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해, 세상에는 거래 할 수 없는 것이 있다"는 것을 알렸다. 대형영상트럭을 이용하여 단편영화와 공연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였다.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 광장에서 성매매 유관 기관들과 함께 연대하여 성매매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홍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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